네이버의 손자회사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중고폰 거래 서비스 '더 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림의 더 폰 서비스는 전문가들이 검수와 상품화 과정을 거친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으며, 만약 기기 자체 결함이 발생하면 1년 내에는 무상 교환을 보장하는 크림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태블릿과 노트북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이 어느정도 일지는 확인해 보아야겠지만 일단 기기 자체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해도 될려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할 정도면 ...
어째거나 네이버가 손자회사를 통해 중고폰 거래 서비스에도 진출을 하는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