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는 잘못 한거 없고.
다 말해줬고.
책임 없다고 하네요.
난 지원금 보고 가서. 이것저것 물어 보고.
답 듣고 계약 하고 스마트폰 들고 왔는데.
폰팔이는 . 지들이 파는 a24는 39만원 이고.
그 가격에서 20만원 지원금 나갔고.
안내 했고. 니가 계약 하고 가져 갔으니 .
끝!
이러네요.
애초에 공기계 사려고 했었는데.
갠히 가서.
저는 10만원 때문에 2년 노예 되고.
30만원 지원금은 받지 못했고.
하아... 그냥 돈만 도 갇다 받치고 있네요.
sk텔레콤도 따져도. 화난 고객 한테. 화내지 말라고 이러고 있고.
대응도 개판이고.
빨리 1년 지나면 kt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