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잤는데 늦잠을 잤네요. 출근길 하늘은 장마지만 맑은 하늘이었네요.
회사에 다와가서 길이 좀 막혀서
연비도 좋지 않았고 2분 지각했네요.
오전에 또 고객사에서 메일을 참 뭐 같이 보냈네더군요. 잊을만하면 사람 괴롭히는것도 다양하네요. 있는동안은 견뎌야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오후에는 서류 검토를 했네요.
퇴근 후에 저녁은 얼마전에 첫째가 잘먹어서 산 냉모밀이랑 볶음밥을 먹었네요.
주방 수전에 원홀주방데크호스에 물이 새서 교체를 해줬는데 연결부 분해는 쉬웠는데
분해시 수전에서 분해랑 교체하는 호스끝부분은 수전에 넣어서 사진부까지 내리는게
힘들었네요.
오늘도 운동을 쉬려다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를 한후에 상체 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고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