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도 컨디션도 좋지 않았던 날이네요.
아침에 밥 해 놓고서는
그대로 움직이는게 힘들었던...
힘도 없었던....
그렇게 누워버린 날이네요.
오후 늦게야 일어나서 밭으로 가서 한 번 돌아 보았던...
과실이 떨어진 것도 좀 보였던....
10%는 그렇게 떨어진다고 봐야 하는데 많이는 떨어지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네요.
장마가 오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요.
지금도 몸은 정상이 아니네요.
무덥던 습도가 있어서 인지 더 더웠네요.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