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내가 사기 치는 쇼핑물에 예민한 이유

IP
2024.07.09. 23:51:03
조회 수
272
7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대림 Q3구입 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지도. 예전에도 글 올렸으니.

스쿠터 가격이 500만원 얼마 였던거 같은데. 570 이였나.

초기 불량 스쿠터 였는데. 저는 일반인 이였고.  국산이라 좋다고 하니. 구입한건데.

스쿠터에 대해 알아봐야, 일반인이 얼마나 잘 알겠어요?

엔진 쪽에서 약간에 누유가 있었어도. 대림에서 그럴수 있다고 하니. 그냥 탔었고.

가다 시동 꺼져도. 브레이크 안 잡혀 죽을 뻔 했어도.

대림 말만 믿고, 부품 교체하면서 타다가. 결국 해결 안돼서 키 까지 버리고, 운행 중단 했습니다.

500만원이 넘는 돈을 날렸습니다. 타다 죽을수는 없으니.

그 돈이 진짜 저 한테는 큰돈 이였는데. 기초 생활하는 놈에게 500만원 넘는 돈은

일반인 으로 치면 한 6천만원 되겠네요.

물론 실제로는 1000만원 넘는 돈이 들어갔고요. 

수리비에. 이것저것 들어간 돈이 그 후로 몃년간 몃백이 들어갔으니 까요.


수의사 놈이 지 장사 하겠다고 거짓말로 운영 하다.

저희집 고양이 악날하게 죽게 만들고.


위니아는 구입 했더니. 망했다면서 반품을 거절하고.

기타 등등 진짜 많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먹는거 장난질 이네요. 못 먹는 걸 .방금 했다고 팔아 놓고.

1시간이 걸려 집에서 와서 먹어보니 상해 있던 적도 있었고요.

인터넷에서 구입한것 중에서는 . 정말 품질 이하도 많았고.

설명과 다른 것도 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처리 받으면서 느낀건.


이 나라에서 구매자는 한마디로 "니가 당하면 니가 나쁜거다"

"파는 사람은 정당한 거다" "팔려면 무슨 말을 못해?" 

라는게 깔려 있는거 같다 라는게 어느날 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구입한 페페드라이어 입니다.

분명 고양이 용품 으로 등록이 되어 있죠.

고양이 키우시는 분은 알죠.

예민함에 대해서.

강아지랑은 많이 다릅니다. 저는 강아지도 키웠고[할아부지 되서 하늘감]

고양이는 지금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도 어쩌다 보니 길 고양이들 구조한 거긴 하지만.

둘다 키워본 입장에서. 완전 다릅니다.

특히 고양이는 소리에 예민하죠.

고양이 용품으로 파는데. 소음이 일반 사람이 쓰는 드라이어 소음?

이건 고양이 용이 아닌거죠.

저는 풍량이 작더라도 소음이 좀 작을거라 생각하고 구입 했는데.

고양이 셋이 전부 기겁을 하더라고요.

애초에 반품에 관련된 내용도 제대로 없고.

어쨌든 저는 농락 당한 기분 입니다.


그리고 사기 당한 느낌들고요.



한국에서는 왜 어째서. 당한놈이 나쁜놈인지 모르겠네요.

빨리 택배 왕복 8000원 까고 반품 처리 받고 싶습니다.

티몬 빨리 탈퇴 하고 싶어요.


대림 q3 스쿠터 저거 어떻게 버리지 ...

키 갖다 버릴때. 그 생각은 못했네요...


아 크로스 오브 모니터 2대 구입후 문제는 AS 후기에도 올려놨습니다.

2대다 얼마 안가서 이상증상 나오네요.

소비자 잘못 이겠죠?

어쨋든 저는 앞으로 티몬 & 크로스 오버는 안 씁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본격 휴가철인가요
내일은 안나갈깟 생각중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71세로 별세,Hulkamania will run forever (5)
오호라 통재여~ (2)
버스가 기차처럼 온다는 (2)
민생 쿠폰을 의외로 쓸 곳이 없네요. (7)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공 7/27~31 주간 개봉 예정작 정보입니다. (1)
공유하기 당첨자 나왔네요
[유머] 이래서 인간들이 문제야옹~ (2)
금요일 오후네요 (7)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팁 (5)
댓글로 FLEX! 당첨 경품 AI 스마트 키보드 수령 (14)
점심 먹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아아 한잔 하고 왔네요. (10)
거리의 사람들 얼굴이 익어 가네요. (10)
에어컨 있는게 진짜 천국이네요.......... (10)
공유만 했을 뿐인데~ 당첨자는~ 두구두구두구 (13)
어제는 퇴근해서 병원갔다가 일찍 잠들었네요. (6)
꿀템농장에서 경품으로 받은 치약 택배가 도착 했네요 (13)
점심 맛있게 드세요 (9)
오전에도 덥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