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라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더 덥고 금방 지치네요.
그래도 주중의 마지막 날이라 마음은 가볍네요.
저녁 먹고 쉬면서 수박 화채 먹으며 피로와 더위를 잊으려고 합니다.
오늘 개봉한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를 관람했는데 좀 애매하네요^^;;
영화 속 고 이선균 배우를 보면서 마음이...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함께 오늘 개봉한 '플라이 미 투 더 문'에 대한 관람평은 대체로 좋은편이네요.
주말동안 보려고 예매해놓은 영화 6편 중 하나라 기대가 됩니다.
스칼렛 요한슨 , 채닝 테이텀 등 배우들도 기대되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