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어도 연일 흐리고 먹구름도 몰려다녀서
습도높은 더위는 계속 되어도
당분간 기온이 오르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더니
복날 앞둔 주말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니
복 더위가 시작되려는지
어제 그제부터 보양식 메뉴들이 인기더니
주말이라 그런가 오늘은 더 북적이는군요 ^^
기온까지 올라주니 챙겨먹기 딱 좋은 날인지 ^^
평일에 챙기기 어려워서 주말을 맞아 챙기는지 ^^
무튼 제법 오른 기온에도 야외 행사도 제법 보이고
나들이객도 제법이라
보양식 정도는 챙겨먹어야 할 것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