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30도를 넘기기는 해도
아주 더운 여름 기온은 아닌 듯 한데
덥기가 어찌나 더운지
올여름 들어서 가장 더운 날 같은!!!!
초복 하루 앞두고 제대로 달구려는지 ^^
아무래도 습도가 더 높아진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비라도 내리려고 이러는지....
무튼 쉴 틈 없이 내리는 땀에 차오르는 숨에
연신 물을 찾게 되니
덩달아 화장실만 보이면 들러야 하는 ^^
다니기 힘들게 정신없는 날
이런 날 은 장신구가 좀 시원한 느낌을 줄까요??! ^^
오늘이 14일의 기념일 일곱 번째로 실버데이라고 하니 ^^
데이트하기에는 어떤 날이려나 ^^
생각이 날아다니죠??! 더위먹은 건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