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난 뒤에 날씨는 습도 때문인지 너무 후덥지근 했었던 거 같네요.
땀도 온 몸을 적시는.....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물건들 정리를 했었네요.
오후 늦게 잠시 시내가서 밑반찬 조금 구매하고 돌아 왔던....
장날이고 늦은 시간이라 한가했던 거 같네요.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었던 거 같네요.
오늘이 마지막날인 베스킨 라빈스 기프티콘을 사용 해야 했기에....
시내에는 없었기에 그렇게 걸었던....
그리고 집으로 왔다가....
내일 이른 아침에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은 거 같아요.
혹시나 싶어서 내일 약을 살포 하기 위해서 약 호스를
미리 옮겨 놓으며 준비 해 놓고 왔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