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인 5시에 나가서 약을 살포 했었던 날이네요.
약을 살포한 날이면 언제나 피로감이 더 누적되는 것 같네요.
끝마무리 해 놓고 와서 샤워 후에 잠시 눈을 감았더니....
정오가 가까워졌던...
그렇게 또 비까지 내리기 시작 했었네요.
시간이 더 지나자 비는 굵어졌던....
오늘은 그렇게 하루가 가네요.
윗 동네는 비가 많아서 피해가 많다고 하던데.... 맘이 그러하네요.
지금은 비는 그쳤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저녁 무렵에 살짝이 ~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