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90대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90대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IP
2024.07.18. 20:57:10
조회 수
611
12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90대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생각하는 대상에 따라서는 하루나 이틀 만에 정리해 야 하는 것도 있다.

몇 주, 몇 달, 나아가서는 몇 년을 묵혀두는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이다. 자신이 정말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

가치가 있는 것은 반쯤 잊혔다가도 반드시 어떤 시기에 되살아나게 되어 있다.

게다가 그냥 기억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심화된 사고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과거에 케네디 대통령과 존슨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도 깊게 관여 했던

월트 로스토라는 경제학자가 있다.

로스토는 자신의 논문의 첫머리에 "이 주제는 학생 때 떠올렸다"라고 썼다.

'학생 때'란 논문을 발표하기 20년 전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어서 "지금 그 문제에 최종적인 형태를 부여할 확신을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무려 20년이나 묵히면서 숙성시킨 것이다.

 

현대의 회사원이라면 정년 후 20~30년 동안

자신의 사고를 숙성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제2의 인생을 시 작하려 할 때, 마음의 서랍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

사고의 씨앗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찾아봐도 재미있을 것이다.

 

- 도야마 시게히코 저,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체험단, 서평단 등 바이럴마케팅 활동 끊었습니다.
냉장고 배송을 밤 8~9시 사이에 배송을 해준다길래 다음주로 미뤘네요. (1)
이불안덮곤 못잘듯 (3)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3)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모두 대학 동기죠 (6)
일교차가 크네요. (5)
초콜릿과 한글의 만남 (4)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5)
늦은 밤에 치킨이라니 (6)
[주간 랭킹] 6위 (8)
9월 11일 박스오피스 /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다 관객 영화 등극 (7)
고구마 케이크맛 빵이 등장했어요! (5)
Seagate SkyHawk AI 7200/512M (32TB, ST32000VE000) 댓글 이벤트 당첨 수령 인증 (11)
크롬이 Alt+Space 후 C나 X가 안먹어요. (6)
인턴 시사회 보길 잘한 것 같아요 (5)
한달출석포인트를 하루에 벌어버림 (14)
여름에 수고했던 세 녀석들 창고로… (7)
금요일 오후네요 (9)
<코브라 헬기 추락 = 노후 기체 결함> (7)
오늘 출석은 654 포인트 적립이네요. (2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