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겹말'을 아시나요

IP
2024.07.19. 06:24:46
조회 수
509
15
댓글 수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겹말'을 아시나요?


 


"미리 예약했습니다"나


"박수를 칩니다"가 겹말인 줄 느낄 수 있을까요?


"축구를 차다"나 "탁구를 치다"나 "태니스를 치다"가


겹말인 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붉게 충혈된 눈"이나


"들뜨고 흥분했네"가 겹말인 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요즈음 "역전 앞"같은 말을 쓰는 분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겹말은 워낙 널리 아야기가 된


터라 퍽 쉽게 바로잡기도 하고 사람들 스스로


털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척 많은 겹말은


겹말인 줄 못 느끼면서 쓰입니다.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기 사전>중에서 -


 


 


'겹말'이란


같은 듯의 낱말을 겹쳐서 쓰는 것을 말합니다.


'초가집' '처갓집' '외갓집' '향내' '늘상' '한밤중'이


대표적인 겹말입니다. 우리 한국말이 한자말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생긴 불가피한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말을 우리말답게 지켜내야


하는 책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언어는 영혼의


무늬입니다. 언어가 뒤섞이고 혼탁해지면


우리의 영혼도 함께 혼탁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아직 좀 쌀쌀하네요 (1)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2)
(응모완료) SK 하이닉스 SSD 1TB 둘째날 응모했습니다. (4)
맑고 추운 날씨에 화요일이네요. (3)
3월에 묻어나는 초겨울의 차가움.... (4)
일교차가 크네요. (4)
3월 9일 박스오피스 (4)
4주동안의 순위 (4)
지능이 높을수록 외로움을 덜 타는 이유 (5)
실리콘에 색 섞는 작업 영상 (5)
당분간의 간식입니다. (5)
아맛나 먹고 마무리~^^ (4)
재미로보는 주간순위 (7)
티비를 틀었더니 9회 초! (5)
안되는걸 알지만 (5)
카드 던지기 고수 (6)
여자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결혼을 결심한 남자 (7)
보드가 살짝 맛퉁이 가려나 봐요. (4)
[8강진출]WBC 대한민국vs호주 ,다음라운드 진출 경우의수는 맞추었네요 (16)
산책하고 집가던 중에 뽑기기계 처음햇더니 피규어 하나 겟햇네요.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