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가서 약을 살포를 하고 끝마무리를 하니까
오전 7시가 좀 지났던 거 같네요.
윗옷은 땀으로....
피곤함이 밀려오던...
마스크를 하고서 하면 숨이 막히기도 했었네요.
긴 호흡이 필요했던...
조금 쉬었다가
어제 남은 컨테이너 상자를 하려고 나갔더니 작은 개울에서 물이 내려 오지 않아서...
하지 못 했네요.
바람이 제법 불기는 했지만 더운 바람도 섞여서 그리 시원함은 없었던....
그래서 자전거 라이딩을 좀 했었네요.
머리에서 땀이 주르르 흐르는 그런 더위....
안전 문자로 폭염이라고 날라오던...
오후는 뜨거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쉬었던...
약 살포하는 날엔 더 몸이 축나네요.
방안의 습도눈 52% 온도는 36.1℃
시원하고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커피가 마시고 싶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