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햇살도 엄청 더웠던 날이네요.
오전 11시쯤에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에 잠시 들려서 아이스바를 좀 구매 했네요.
그리고...
뜨거운 믹스 커피를 연거푸 두 잔을 마셨네요.
몸은 카페인을 원하는 것 같아서요.
아이스바가 자전거 라이딩으로 집 까지 도착 하기 전에 녹지 않기를 바라며....
뜨거운 햇살 속에서 또 자전거 라이딩으로 돌아 왔답니다.
오자마자 아이스바 하나에 600냥... 2개를 냉동실에 두었네요.
조금 쉬다가....
개울가에 다시 물이 내려 오길래...
남은 컨테이너 상자를 씻기위해서 보낸 하루네요.
저녁 7시가 되니까 다 세척하는 걸 마무리 했답니다.
더위에 윗 옷이 다 땀이라 .. 손 빨래도 하고 샤워도 했네요.
그리고 이렇게 앉아서 잠시 활동을 하네요.
내일은 폐가전 수거를 하러 아침 일찍 온다는데...
냉장고...
선풍기는 더운 바람을 흩날리고 있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