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엄마, 저 암이래요”…42년 만에 부모 찾아나선 해외 입양아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엄마, 저 암이래요”…42년 만에 부모 찾아나선 해외 입양아

IP
2024.08.05. 13:27:10
조회 수
418
3
댓글 수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김 씨를 입양한 노르웨이 양부모는 김 씨를 친자식과 똑같이 애정을 담아 키웠습니다. 김 씨의 양아버지인 알프 리셍 씨는 "어린 시절 아들은 활발하고 쾌활한 아이였다"고 말합니다.


자라는 동안 김 씨에게 한국은 늘 외면의 대상이었습니다. 어디서나 '동양에서 온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그에게 따라붙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엿한 회계사가 된 김 씨는 페루에서 만난 아내와 결혼해 아들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지만, 늘 가슴 한 켠에는 사무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그 마음이 한국과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김 씨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2021년 6월 갑작스럽게 위암 진단을 받은 겁니다. 김 씨는 암 수술을 받았지만 4개월 만에 암이 재발해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위기를 겪으면서 김 씨의 친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결국, 김 씨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지난 27일, 4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김 씨는 "내 삶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더더욱 낳아주신 어머니를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딘가에서 혹시나 자신을 그리워하고 있을 어머니에게 간절한 한마디를 전했습니다.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아요.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습니다.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싸인은나중에

댓글
  • 12:59 새글

    첫댓글 꼭 만나길 바랍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plc-wave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이래서 바이오스 업데이트하기 싫었는데...
금요일 오후네요 (1)
7/29 개봉 예정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2)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공 7/26~31 주간 개봉 예정작 정보입니다. (1)
L15로 레벨 업 했습니다. (9)
요즘 타이레놀이 통 안듣습니다.. (9)
안전운전하게 만드는 차 (8)
뚱뚱해진 윈도우는 메모리값이 밉다… 허덕이는 8GB 서피스 (9)
고통을 대하는 자세 (8)
계속 한 층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열대야 속에서... (8)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금요일이네요. (8)
비가 내리네요. (9)
[주간 랭킹] 10위 (15)
7월 23일 박스오피스 (11)
출석 인증~ (13)
7부 바지를 구매했답니다 (9)
알리 손풍기 국산 손풍기 여러대 간단 비교후기 (23)
장마가 끝나간다는데 (9)
[출석 인증] 2222일 출석 (15)
설기의 새로운 이야기, 기대되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