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쉬고 출근하는데 발걸음이 무거웠네요. 계속 더위가 이어지다보니 하늘도 맑았네요. 초점이
맞이 않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전부터 멍~~했었네요. 출근하니 메일이 와 있어서 서류 수정해서 보내줬더니 뭐가 어쩌고
해서 수정은 하고 확인하니 맞다고 보냈더니 사과한다고 메일이 왔더군요.
오후에 일하다가 커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늦게잔거도 있고 예열하는 하루였네요.
퇴근 하니 김밥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네요.
김치도 같이 넣어서 만들어준 김밥을 맛있게 먹었네요.
갓김치도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네요. 다 먹고나서 운동가기전에 쉰다고 누웠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