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간 아침의 하늘이네요.
오늘은 복숭아 출하를 위해서 따는 작업을 했네요.
남동생네는 조금 늦게 도착을 했지만....
햇살이 오전 8시가 넘어서자 땀이 흐르는...
오늘 작업은 오전 11시 30분쯤 되니까 한 라인의 작업을 끝낸...
색이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은 그대로 두고서....
그렇게 ...
컨테이너 박스로 52 상자....
앞으로 다 옮겨 놓고서 점심 시간에 점심을 먹고서...
오후 1시쯤 부터 내일 선별을 트럭에 싣고서 옮겨 놓았네요.
두 번을 왕복을 했었던...
직접 선별을 하는게 아니라 농협쪽에서 선별을 해주는 방법으로...
그렇게 오늘 하루를...
땀으로 하루를 보냈던....
...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