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쨍쨍하다가 살짝 흐리더니 갑자기 비가 오네요.
그것도 우산없이 밖에 있으면 속옷부터 신발까지 모두 젖을정도로 퍼붓는 수준입니다.
얼오늘부터 주말까지 비 표시가 제법 보이네요. 아마 이렇게 국지성으로 쏟아질 듯 합니다.
외출 계획있으신분들은 가방에 작은우산 하나 챙기는게 좋을것같아요. 갑자기 피할 틈도 없이 쏟아지면....게다가 아끼는 옷이나 가방, 혹시 헤어, 메이크업을 공들여 했으면...어휴 끔찍하네요.
비 덕분인지 1~2도 정도 낮아지긴 했지만 결국 습해지니까 퉁...ㅠ
다행인건 다음주말 기상정보보니 최저기온이 이제 25도, 24도로 떨어지네요. 무더위도 1도씩, 1도씩 조금 사그러들테니 얼마남지 않은 폭염 조금만 견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