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일매일이 더위네요.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서 올리는데는 시간이 걸리려나 봐요.
바람은 불고 있다지만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았네요.
낮에 달구어진 방안에 온도는 좀처럼 내려가지는 않네요.
방안 온도는 35.5℃ 선풍기라도 있어서 그래도 땀은 흐르지는 않네요.
오후에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에 가서 복숭아 상자 10㎏ 짜리 한 묶음 10개를
가지 올 때는 자전거에 묶어서 걸어서 와야했네요.
무척이나 더웠던...
땀으로 샤워를 했던 날이었네요.
아는 나이 많은 형님 과수원에 잠시 들렸는데...
사과에도 색이 감도는게 보여서 살짝이~
시원하고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