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만만치 않은 더위였네요.
움직이는 것 조차 몸은 좋아라 하지 않았던...
뜨거운 선풍기 바람이라서
시원한 보단 그 더위에 맞쳐버린 것 같았던 날이네요.
저녁 무렵에 잠시 움직여서....
내일 약을 살포할 준비를 해 놓았네요.
남동생이 잠시 왔다가 갔네요.
오늘도 출근하고 오는 길이라 피곤해 보였던...
오늘도 열대야의 밤이 될 것 같네요.
시원하게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