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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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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06:23:46
조회 수
788
23
댓글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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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


 


 


경험에는 항상


타인과 온전히 공유할 수 없는


개인적 요소가 포함되어있게 마련이다.


고통도 타인과 나눌 수 없는 것이다. 고통이


어느 지경까지 가면 고통을 겪는 이의 세계와


언어를 파괴한다. 고통은 말을 박살 낸다.


어느 정도 아프면 무엇 때문에 아프다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고통이 너무 압도적일


때에는 그렇게 말하는 능력조차


잃게 된다.


 


 


- 라르스 스벤젠의 <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극한의 고통에서 나오는 것은


언어가 아닙니다. 비명입니다. 울부짖음입니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고 누구와도 나눌 수 없습니다.


오로지 혼자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곁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고통의


질감은 달라집니다. 자기 고통처럼 같이 아파하고


눈물짓고 어루만지면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그 어떤 극한의 고통도 견딜 수 있습니다


비명이 감사의 언어로 바뀝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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