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제외하면 어느 계절이든 나무 심기가 괜찮을 것 같지만
그래도 4월 5일에 식목일을 정한 이유가
그 시기 식수하기에 좋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벌초하러 가는 것 같은 시기에
여기저기 나무를 비롯한 것들을 심는 모습들이 보이니
이 시기가 또 식수에 좋은 시기인가 궁금증이 ^^
무튼 오늘도 산 주변이 분주한 풍경이군요 ^^
며칠동안 비 지난 영향으로 조금은 시원한 날을 기대했는데
와 종일 더운 하루군요
추석 지날 때까지는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을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