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대야인듯 하네요. 9월초에 잠깐동안 일교차가 벌어지나 했더니 다시 또 일교차가 좁아지기 시작햇네요.
놀면뭐하니 재방송 나오는 걸 봤는데 이번엔 상당히 독특한 소재엿네요. 쓰레기 청소를 하는 내용이었는데 올드팀 영팀 나누다가 유재석과 석훈은 대형 폐기물 수거팀에 걸렸는데 수거해야하는 물건이 피아노, 냉장고, 의자, 장롱 등이 있었는데 피아노가 그렇게 무거운 물건인지는 처음 알앗네요. 그랜드 피아노도 아닌 그냥 일반형 피아노가 무려 250kg나 나간다니 놀랏네요. 셋이서 트럭위로 끌어올릴 수 잇는 건가 의아했었는데 결국 카메라 감독까지 투입되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