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내용보면.... 그냥 .... 해줘축구....인데 ....
예전 박지성 국가대표했을떄 생각이 나네여 .... 참고로 이떄 다리에 물찼을떄
축협등에서 비즈니석이 아닌..일반 이코노미..... 중요한친선전도 아닌.. 일반 친선전
예를들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경기일떄 .... 소집...... 다리 재활보다도 .... 국가대표 와라는 축협
이후에 ... 참고로 이떄는 그나마 어느정도의 전술 전략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 좋게 표현하면 .... 박지성떄처럼 손흥민이 해줘...외침
자화자찬중인... 홍명보...< 전략 전술은 외국인 코치등에 전담... 본인은 감독의 리더쉽만 외침
실패한 리볼피아나...... 참고로 울산에서의 모습은 보통 전북에서 국가대표 반이상 뽑고
나머지 는 3정도는 울산 선수들이라... 매번 상위권에 들어가는 선수들입니다 ..
<해외선수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