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더워서 밥먹고 눕고 했더니 속이 계속 더부룩하네요
오늘은 그나마 해 떨어지고 나니 걷을 만해서 40분 걷기를 했습니다.
간만에 걷을려니 헥헥 거리네요.
가는 길에 제법 큰 달을 봅니다.
아직은 보름달은 아니네요
그리고 오늘은 태풍영향인지 구름이 좀 있습니다
이제 추석 지나면 날은 살살 풀린다니 그 때부턴 또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배도 많이 나오고... 소화가 잘 안되는 기분이고....
날은 덥고... 먼가가 먼가먼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