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해서 사왔는데. 저렇게 안쪽이 ...깨져 있습니다.
솔직히 이거 . 내 잘못 인가요?
동네 장사 인데. 전화 했더니.
죄송 합니다 사과 한마디 없고.
근처 지나갈때 . 교환해 달라 했더니.
말꼬라지가, 빛 받으로 온 사람 한테 대하듯 하고.
허리 디스크에. 어제 냉장고 얼음 제거 하다가.
칼 떨어 트려서. 발가락 다쳐서. 걷기도 힘든데.
진짜 열 받아서, 쩔뚝 쩔뚝 달려 가서 싸웠습니다.
.옜말에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는 말도 있고.
말 한마디에 천냥빛도 갑는 다는데.
여기 직원은. 말을 왜 이따위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