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보니 레지던트 이블의 여전사 같은 분위기가 나서
액션 영화 겠구나 하고 봤는데 전혀 다른 영화였네요.
실제 연쇄 살인범인 에일린 우르노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에일린 우르노스는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개인적으론 왜이리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네요.
스포 때문에 내용을 적을 순 없지만 감상평들이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살인자는 살인자일 뿐인데 사람들 감상평들보면 살인자에 감정 이입을 한 사람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