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 확인차 접속을 했는데 풍선이 있길래 자세히 보니 생일 축하
풍선이 떠 있네요. 음력 생일을 챙기지만 양력으로 기입한 이력 때문에
항상 매년마다 같은 날 알림을 띄워주는거 같습니다. 나이 먹으니 양력이나
음력이나 마찬가지로 생일에 무뎌지는 삶이 되는거 같습니다.
추석 연휴인데 폭염 경보라니 이해하기 힘든 날씨가 지나가는 명절 연휴네요.
날씨도 덥고 명절 연휴는 빠르게 지나가고 아쉬운 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