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에 가는길에 하늘은 구름이 너무 예뻤네요.
아침에 차례를 지난 후에 지방을 태웠네요.
아침을 먹을때 이렇게 음식이 있었지만 저는 흰쌀밥만 먹을 수 있었네요.
밥이랑 계란찜만 먹을 수 있었네요.
처가로 가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그래도 휘발유 가격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녁에 슈퍼문이라고해서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네요. 다들 추석에 슈퍼문 보면서 소원 비셨는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카메라가 달을 영 제대로 못 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