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ㅠㅠ;;;
어제는 바쁜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ㅡ^ㅎ
알 수 없는 이유로 회전 기어를 넘어버린 거실 에어컨 수리도 했었고~
오랜만에 TV로 영화도 한 편 봤었네요. =_=ㅋㅋ
하루에 진행하는 루틴대로
다른 모든 체크는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다 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나와 출석만 빠졌더라구요. o_O;;;
어이가 없지만,
이미 지나버린 걸 어쩌겠나요...T^T
몇 백단위 이상 출석하다가 놓친 게 4~5회 이상 되다가 보니
이젠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도 없고...
그냥 덤덤하네요...>_<;;;
이젠 크리스마스 말고는
딱히 기억이나 기념할 만한 날도 없으니,
설렁~ 설렁~ 그냥 저냥 하다가
2023년 12월 31일 쉬고
2024년 1월 1일 부터 다시 카운트 하든지...해야 겠네요. ^^;;;
P.S. 1천단위 넘게 출석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