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숭실대에서 진행한 다나와아카데미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숭실대 중문을 지나 중앙광장에서 행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이엠텍의 제품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참가자들을 위한 룰렛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논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객을 위한 사진인화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WD의 부스에는 여러가지 SSD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몬스타기어의 제품들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특이한 모양의 커스텀케이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공간을 사용하는 MSI입니다. 이벤트 경품도 가장 큰제품이었는데 바로 제앞에서 다나와 최저가 279,000원짜리 보드가 나갔습니다. ㅠㅠ
마이크로닉스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답게 여러가지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이웍스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게이밍기어들이 전시된 상황입니다.
에이서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전시중입니다. 흑백으로 영수증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를 진행중인 레노버입니다. 캡슐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전시된 ASUS의 모습입니다. 스톱워치를 이용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다양한 모니터를 유통하는 알파스캔의 모습입니다. 여기도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여러가지 쿨러가 주력인 얼티메이크입니다. 캡슐이벤트로 자사의 쿨러를 경품으로 주고 있습니다.
아는사람은 다아는 커세어입니다. 보급상자 케이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윈도우 11과 노트북을 조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스입니다. 이곳은 이벤트를 무조건 참여해아 도장을 찍어주는게 아쉬웠습니다.
메인스폰서인 인텔에서 진행하는 룰렛을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벤트줄에 서있는동안 인텔의 노트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추첨의 시간입니다. 오후 2시와 4시 30분 두번에 걸쳐 진행을 하였고 역시 가장 많은 호응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렇게 2024 숭실대 다나와아카데미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아카데미중 가장 많은 숫자의 경품을 받았고 (대부분 마우스패드) 역시 재밌는 행사였습니다. 중앙정원을 끼고 행사가 진행되어 동선이 길어지는건 아쉬웠고 숭실대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점심걱정은 안해서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은편이라 무척 좋은행사였고 다음에도 좋은행사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