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서 시내를 나가는 버스 안에서 빗방울이 맺혀 흐르지만....
그리 오래도 많이도 아니한....
커피 포트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
없으니 너무 불편함이 느껴지는 중이라서
시내에 가서 하나 장만하려고 버스에 올랐네요.
잘 사용 했는데.... 먼가 접촉 불량이 되어서 그런가 싶은...
그 쪽 분야애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하나 장만하러....
시내에 내리니 비는 그쳤네요.
늦은 오후라서....
하이마트랑 LG 베스트 샵 두 군데다 가서 보았는데...
하이마트가 조금은 싸기는 한데...맘에 그리 들지 않고...
L* 베스트 샵은 비싸기도 하고 손이 쉽게 나가지를 않아서....
한 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베스트 샵에서 6만 6천냥 짜리 포트 주전자를 구매 했네요.
구매한 커피 포트네요.
소리는 조용해서 그나마 맘에 들기는 하네요.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내리니까 또 비가....
뭔 비가 요상스레 내리다 말다하는지....
이름 모를 열매네요.
맛이 어떨지 궁금증이 일어나네요.
요건 고추 같아 보이는데 잘 모르겠네요.
편안하고 시원함이 있는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