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추석 연휴로 500만까지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그 이후로는 아쉬운 흥행 속도입니다.
'베테랑2'는 700만 돌파가 목표가 될 것 같네요.
'트랜스포머 ONE'이 2위를 유지하며, 10만을 돌파했습니다.
관람평들을 생각한다면 아쉬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이번에도 '사랑의 하츄핑'과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이 주말의 영화임을 보여주었네요.
순위가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200만까지 6천여명이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