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더라도 적당한 시점에 낙찰자가 나오는게 다나와 측에도 이득이 아닐지..
경매 참여하는 동안에는 다나와 다른 게시판들 둘러 볼 시간도 그만큼 적어지는것일텐데..
물론 매크로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상관없겠지만, 그렇다면 결국 매크로 사용자에게 낙찰 몰아주는 격이 될테고..
매크로 안쓰고 비교적 적당한 시간에 낙찰자가 생길 수 있는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7월에 시작한 라이젠 7800X3D .. 벌써 91일 6시간 경과..
9월 22일에 시작한 라데온 RX7600 .. 이제 9일 9시간 경과... 이것도 라이젠을 생각해본다면 기본 3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이야기일텐데..
매일 새로 생성되는 입찰 기회를 그냥 아이디 별로 공통적으로 100회면 100회 딱 정해서 새로 생성되진 않고 소진만되도록 하면 안될까요?
이러면 매크로도 방지 될텐데..(매크로 돌려도 입찰 기회 오링나면 더 이상은 매크로 돌려봐야 의미 없으니..)
다나와 측 운영진 분들.. 혹시 이 글 보시게 된다면 참고 좀 해주세요~ ^^
지금 방식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