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피곤해서 박카스 한병 마셨네요.

오전에 업체에 요청한 서류를 받아서 고객사에 보내고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저녁에 소머리곰탕을 먹을려고 데웠는데 대패삼겹살을 구워서 김치도 같이 구워서 먹었네요.

대패삼겹살로 된장찌개를 끓여줘서 고추가루를 넣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쉬다가 운동으하러 갔는데 러닝머신을 하고 레그프레스를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와 벤치를 메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네요. 수량을 늘려도 이전만큼 힘들지는 않은걸 보니 체력이 더 올라온거 같긴 하네요.

프로틴 단백질을 운동 후에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금요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