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웠던 하루네요.
바람도 차가웠던 ....
오전에 반팔 티를 입고서 나갔었는데 오후에 더울까 싶어서
그냥 그대로 나갔었던....
동네 아는 형님 과수원에 가서 사과 색깔을 내기 위해서
같이 행동 했었던....
반사 필름을 구매하고 나서
나무 아래에 필름을 깔았던....
바람에 나부끼지 말라고 무거운 걸 올렸는데.....
그 재료가 필요 해서 다시 차를 타고서 이동해 구매 해서
오는 길에 점심 시간이 가까워서 중화요리로 볶음밥을 먹었네요.
그리고 커피 한 잔후에....
다시 반사 필름을 깔고 무거운 거 구매 한 걸로 올려 놓는 작업을 했었네요.
부사가 색깔이 이쁘게 오르겠다 싶었던...
바람이 불어서 하루 종일 추운 느낌이었네요.
가을은 어디론가 가버린 듯한...
부는 바람에 구름은 흐르는
그래서 전 먼저 내려 왔네요.
형님은 작업을 하신다고 하셔서....
저녁에도 춥네요.
따뜻한 밤이면 합니다.
편안하게 보내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