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연장전 7일차
만사 귀찮아지고 엄한 곳으로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한데
지난달에 이번에도 몸살 기운이
또다시 급격한 기온 변화 탓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도
급격한 기온 변화가 생긴 시점에 몸살인지라 ^^
월말 연장전은 확실히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체력이 버티질 못하는 ㅜㅜ ^^
부디 제발 월말 연장전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기만을 ^^
어제 비 지난 영향인지
종일 흐린 하늘 영향인지
기온은 조금더 내려앉은 듯 하군요
밤으로 가벼운 겉옷 필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