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처럼 마구 몸 굴리면 체력이 안 돌아와요.
하루나 이틀까지도 안자고 놀아도 버틸만 했는데..
지금은 조금만 늦게 자거나 잠을 설쳐도 힘든 나이가 되었네요.
옛날에 스트레스 한 참 받을 때 면역력 떨어져서 병이란 병은 다 오고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이제 좀 체력 떨어지는 거 같으면 병원가서 면역 올리는 주사랑 비타민 링거 주사 주기적으로 맞으니깐 흔한 감기도 잘 안오고 체력 관리가 되네요.
몸 컨디션 안 좋고 체력 떨어질 땐 링거나 이뮨 주사 강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