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IP
2024.10.20. 07:14:48
조회 수
967
23
댓글 수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날로 악화되었고,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는 희망이 없었던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강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를 소리쳐 불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 역시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미소를 짓고 카네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 한 장을 꺼내주고
다시 강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열심히 바퀴 달린 판자를 굴리며 소리쳤습니다.
"이봐요, 선생님! 연필을 가져가셔야죠."
카네기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카네기를 따라왔습니다.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남자는 그 상황 속에서도
계속 미소를 머금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남자의 얼굴엔 그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카네기는 그 남자의 연필을 받아든 그 순간,
이미 자살할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훗날 카네기는 자서전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살아갈 희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를 보고
나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슬픈 일과 기쁜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슬픈 일을 만났다고 해서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슬픔이 지나고 나면 기쁨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희망의 실오라기 하나만 놓지 않는다면
결국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내놨다고 하네요
당신 덕분에 오늘도 따뜻합니다 (4)
오후에는 비 소식이.... 소만(小滿) (3)
습도 높고 바람 불면서 비 내려 쌀쌀한 목요일이네요. (3)
많은 비가 내리네요. (4)
사람들이 잘모르는 일본의 사무라이 시대가 시작된 진짜 이유 (스압) (6)
사랑니 레전드 (5)
중국로봇 관련 기사.. (4)
5월 20일 박스오피스 (4)
비가 많이 내리네요 (6)
날으면서 물 6천리터를 채우는 비행기 (10)
3대 AI 휴머노이드 로봇 비교 (6)
비가 닿은 부위 근질근질하군요. (5)
날으는 양탄자 (8)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패배한 이유 (9)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6)
리뷰상품으로 잠시대여되었던 키보드가 특가몰에 있네요 (7)
수요일 오후네요 (9)
오전 진료 마치고 걱정해 주신 덕분에 병원 잘 다녀왔습니다. (30)
열받았던 일의 이야기 (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