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화단에 노란색 꽃이 활짝 펴 있어서 코스모스 계열의 꽃인 줄 알고 핸드폰으로 한 장 촬영한 다음 네이버 렌즈로 검색해 보니 꽃 이름이 뚱딴지(돼지감자)라고 나왔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은 설명을 보니 처음에는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하기 위해 심었으나 지금은 인가 근처에 야생으로 자라며 때로는 사료 작물로 심기도 한다고 하네요. 땅속줄기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하며 털이 있는데 이 부분을 채취해서 돼지 등 동물의 사료로 사용한다고 해서 돼지감자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또 노란색 꽃은 9~10월에 피는데 이 꽃잎을 따 모아서 잘게 자른 다음 20분 간 끓여서 염액을 만들어 천을 넣고 반복 염색하여 짙은 색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염료 식물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