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골에 와서 네트워크선을 입선하기로 했습니다.
네트워크 단자가 있는데 왜 입선을? 싶지만...
집을 지을 때, 네트워크 선은 입선되어있었지요.
다만...하얀선이 스카이라이프가 설치한 라인인데...
이 라인이 생기고 네트워크 선이 사라졌습니다.
원래있던 네트워크선을 가지고 잡아당겨서 작업한 건지...
자신들 네트워크쓰게 하려고 제거한 건지...
알 길은 없지만...
외부 구멍을 뚫지않으려고 했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와서 몇 번 시도했는데 실패했었습니다.
4m 들어가다 뭔가 꽉막혀 잘안되서 이리저리 몇 시간을 쑤셨네요.
1미터 남기고 선이 끊기거나...
10cm 남기고 선이 끊기거나 해서 고생했습니다.
뭔가가 있는데 잘 안나와서 빡셌네요.
결국 성공했습니다.
뭔가 더 빼면 또 선 끊어질까싶어서 마무리했네요.
다음에는 연장 작업하고 하이박스 작업하고
선정리도 다시 해야하는 작업이 기다립니다.
테스트도 이상없고 오랜만에 진땀뺐네요.
햇빛에 cd배관이 다 삭은 건 또 어떻게할지 고민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