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양토가 물을 줌으로 인해서 좀 꺼져서 배양토를 추가를 해주고
지금은 햇볕을 받기 위해 실외에 내놓은 상태 입니다,
시금치를 심은 배양토 입니다, 그 외에 부추도 심은 배양토도 있지만
어제 심어서 씨의 발아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점점 건조 해지고 있기 때문에 수분 보존을 위해서 평소에는 이렇게 비닐로 덮은 상태 입니다
일을 장기간 안하고 있는데요,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올해는 쉬고 내년에 일을 다시 알아보고 하기로 올해 초
직장을 관두면서 계획을 잡게 되었다가, 다시 본가로 돌아온 상태죠
직장에서 좀 멘탈이 털려서 회복하는데 좀 걸린 것 같습니다,
직장을 미리 좀 빨리 관두거나 했으면 큰 문제가 될 상황도 없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온 꼬마 마법사 레미 보면서
옛날 어렸을 적 봤던 추억도 떠올리고 제대로 보질 않아서
어떤 내용인가 매일 매일 꾸준히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