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자욱한 하늘을 보는 시간이.....
그리 즐거움이 아닌 오늘이었던 거 같네요.
늦게 버스를 타고서 시내로 나갔던....
자전거 라이딩을 하다가 승가장에 세워 두고서...
그렇게 시내로...
오후는 그렇게 햇살이 있었던 날이었네요.
시내에서 내려서 마트에 가서 비엔나 소세지 하나 구매하고
오늘은 행사품목에 사각어묵이 15장 들어간게 990원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주문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그래서 2개도 집어 들었네요... 하나의 정가가 4천냥인데... 말이죠.
그리고 내맥 하나도 구매를 했었던...
마트를 나와서 시장 거리에 노점에서 반찬으로 열무김치랑 어묵조림 하나 구매를...
그렇게 돌고 돌아서
길거리에서 장날에만 하는 찹썰호떡을 파는 곳은 언제나 긴 줄이라서...
버스 시간이 좀 남았길래 하나에 1,300냥 이라서 3개를 구매 했네요.
10분 정도 기다림을 했었던...
그렇게 승가장으로 갔었던 10여분 후에 버스가 오기에 기다렸다 타고서
자전거 세워둔 곳에서 내려서 자전거 뒤에다 장을 본거 올려서 집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했네요.
역광이라 폰의 카메라도 넘 후져서 잘 찍히지는 않네요.
이제 많이 추워질려나 봐요.
가을이 아쉬워지는 시점이 아닐까 싶은....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