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10일차 입니다, 파는 몇 번 베어서 수확을 해먹으면 점점 그 두께가 이전 만큼 굵지가 않아서
왠만하면 배양해서 길러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파도 나중에는 종자를 길러서 한번 길러 볼려고 합니다,,
5일차 시금치 입니다,
4일차 부터 씨의 발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금치는 5~7일차 부터 발아가 시작 되어지고 20~25도 사이가 적정 발아 온도 라고 합니다
최근에 비 내리며, 온난한 기온을 보여주었는데
그 탓에 요즘 선풍기 틀고 잠에 들 정도 입니다,,
부추는 심어둔지 똑같이 5일차가 되었는데 아직 발아가 되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부추는 7~10일 차부터 발아가 된다고 하니, 다음주 화요일 부터 시작하는 다음주에
본격적인 발아가 시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