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IP
2024.11.05. 09:22:01
조회 수
1050
25
댓글 수
1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수정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에게 이제는
다정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합니다.
어렸을 적 아주 작은 것에도 아끼지 않았던
엄마의 칭찬은 이제 기대할 수 없습니다.

조금 잘해서 '이번에는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겠지.' 싶으면
엄마는 다른 아이들은 어떤 지부터 묻습니다.
우리 엄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부모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모,
힘든 일이 있을 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 중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을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생 "우리 이쁜이. 귀염둥이. 순둥이."
초등학교 6학년 생 "휴대전화 좀 꺼."
중학생 "공부해... 공부해!"

학년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은 줄었고, 부정적인 말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요즘 고민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묻자
'성적 얘기엔 민감하지만, 진짜 나에게 심각한 고민은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속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답합니다.

한없이 자애로울 것만 같았던 엄마 아빠가
성적이 눈에 보이는 중학생이 되면 갑자기 변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아이들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들은 막다른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됩니다.





'사랑해'에서 '공부해'로 변하고
점점 대화가 없어져 가는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 관계는
어떻게 해야 회복될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게 해 준,
지금 내 곁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바깥 온도 영하 25도 창문을 열어봤더니 (2)
1/23 전국 날씨 (2)
골프공의 표면 (4)
[응모 완료] 래플 참여하신 분들 이번주에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1)
손끝이 너무 시린 날이네요. (4)
(응모완료) 새해 첫 다나와래플, 새해 건강을 책임질 건강기능식품이 1,000원! (6)
맑고 추운 날씨에 금요일이네요. (7)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5)
3대 백화점 VIP 선정 기준 (5)
단 5일만에 양조 가능한 위스키 논란 (4)
1월 22일 박스오피스 (7)
하루종일 영하의 추운 날씨였네요 (6)
이번엔 저장장치 복권하네요 (7)
걸려라걸려 ㅋ (8)
오늘 점심 고추장불백 (14)
1/22(목) 7,802보를 걸었습니다. (14)
말차 vs 녹차 차이점 (10)
승리한 전투 수로 매긴 명장 순위 (9)
오늘도 미세먼지 괜찮네요 (10)
이런일이...이번 달에만 4번째 당첨 (2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