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요즘 기온과 다르게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이 덜 막혀서 연비가 괜찮았네요.
오전에 고객사에서 갑자기 공문보낸거 때문에 반박자료 준비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갔네요.
오후에 쉴때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하니 내일 중요하게 써야할 넥타이가 도착했네요. 이번에 준비하는거 잘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퇴근 후에 샐러드, 스파게티, 양송이스프, 감자튀김을 저녁으로 먹었네요. 아내가 저녁에 동네
엄마 생일이라고 저녁에 나간다고해서 아이들이 씻고 나서 머리카락 말려주고 아이들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