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차라 집에서 삼계탕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9시 넘어서 커피 한잔 했었네요.
점심때 계란후라이, 총각김치,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가까운 거리였지만 연비가 나쁘지
않았네요.
도착하니 바람을 차가웠지만 하늘은 평온해 보였네요. 3년동안 계속 도전했는데 드디어 마지막
한단계 남았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유류세 인하 폭이 줄어서 가격이 올라갔네요. 다시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어제는 저녁먹기전에 운동부터 갔네요. 러닝머신을 하고 2일 쉬는동안 뿌리는 파스를 뿌린덕에
윗몸일으키기 하는데 배는 안땡겼네요.
레그프레스 5세세트 하고 마무리했네요.
저녁에 닭똥집볶음, 샐러드, 감자튀김으로 먹었네요.
호떡도 하나 먹고 출근은 하지 않았지만 피곤했는지 둘째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