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낸 날이네요.
피곤함에 오늘은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고 숙소 들어와서 잠시
다나와 둘러보는 시간이네요.
숙소 랜 케이블이 오래 되어서 다이소 들려서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연결하니 특별한 충돌없이 잘 돌아가네요.
얼마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숙소 들어오면서 왕할메가 하나와 옆에 마트 입구에 바나나 우유가
보이길래 급 땡겨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나나 우유맛은 여전히 맛있네요.
슬슬 눈이 감기네요. 잠시 다나와 둘러보고 자야 될 거 같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