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명가 에디슨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에디슨은 남들이 이상하게 볼 정도로 엉뚱한 데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나에 하나를 보태면 몇이 될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둘"이라고 대답하는데
에디슨은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에디슨의 어머니를 불러 말했습니다.
"에디슨은 학교에서 더 가르쳐도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으니
집에서 교육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뜻밖에 말에도 에디슨의 어머니는 낙심하지 않고,
아들의 남다른 장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에디슨이 더 이상 학교에 다니지 못하자
어머니는 교사의 경험을 살려 에디슨을 직접 집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던 중 한 곳에만 열중하는 에디슨의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에디슨의 놀라운 집중력과 열정, 끈기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잘 살려 발명왕 에디슨으로 키워냈습니다.
꿈을 향한 가능성의 씨앗을 심고 있는 아이들을 칭찬해주세요.
혹시 어떤 아이가 남들보다 못한 점이 있더라도
아이가 가진 장점을 바라보고 믿고 기다려 주세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장점을 바라보세요
2024.11.10. 0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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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장점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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