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이 1위 복귀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원한다면...
손익분기점이 120만 정도로 생각보다 높아 아쉬운 성적을 올리고 있네요.
'베놈: 라스트 댄스'가 2위, '아마존 활명수'가 3위, '레드 원'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통의 가족'이 한계단 상승해 5위이지만 손익분기점 150만과는 거리가 머네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아노라'가 3계단 상승한 6위를,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차지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이 5계단 올라 8위를 차지했네요.
내일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 Ⅱ'가 예매율 1위를 기록중입니다.